샤샤를 방출하기로 한 수원은 전날 나이지리아 올림픽대표 출신인 러키 이시보르(23)와 이적료 60만달러, 연봉 8만4000달러에, 브라질청소년대표를 지낸 산드로(20)와 임대료 10만달러, 연봉 6만달러에 각각 입단 계약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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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력 : 2000-07-26 19:42:00 수정 : 2000-07-26 19:42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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